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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면 산직리 산 32번지 산주입니다
지난주 평일에 7~8년만에 산을 찾았으나, 산으로 가는 길도 없어지고, 임도도 보이지 않아
전화로 담당자에게 문의하였습니다.
업무에 바쁠텐데도 친절한 전화 응대와 함께 현장 방문을 하여 상황을 바로 알려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직접 현장(산림조합 담당자와 동행)에 나가 확인한 후 정확한 상황을 전화로 알려주었습니다
민원인의 궁금한것이 해소됨을 넘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런 공무원 분들이 있기에 논산시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논산의 일정을 한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