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강경수영장 편의의 운영방침에 대해 시정을 요청합니다.
첫째, 사전 통보 없는 강습반 이동조치 NO, 사전안내 해주세요.
수영장 측이나 강사의 상세한 설명없이 회원들 사이의 입에서 입으로 전달 받는 식의 강습반 이동조치 회원들은 불편합니다.
뭐 풍문으로 들었소입니까? 어느날 갑자기 손짓, 턱짓으로 "저쪽"하면 이동해야 하는 이용자 마음 불편합니다.
둘째, 새로운 규정에 대해선 명확한 공지 및 안내절차가 필요합니다.
최초등록당시에도 조례나 중대한 운영사항에 대한 설명도 없으셨으면서 어느날 갑자기 만들어졌다는 조례와 규정을 들먹이며 이용자의 이용유무를 결정해 통보하겠다는 식의 운영방침 억지입니다.
새롭게 만들어진 규정사항에 대해서는 이용자 모두가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충분한 기간 공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렸다고 이의제기 할 수 없다는 수영장측의 논리 납득할 수 없습니다.
이에 시정을 요청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붙임물에 있습니다.